마케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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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스] 마케팅의 왕 "모바일 시대, 마케팅도 모바일로 승부하라"
작성일 2016-12-15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이때, 모바일 광고가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52%, 2018년 60%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1월 영국의 글로벌 광고 대행사 제니스는 2017년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75%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광고도 모바일 광고 시장의 비중이 데스크톱 광고보다 높아질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다.

 

국내의 광고 전문가들 또한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PC뿐 아니라 모바일 광고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다이나믹마케팅대행사 '마케팅의 왕'은 "2010년 PC 78.4%, 스마트폰 31%였던 온라인 이용률이 2015년에는 PC 73.4%, 스마트폰 82.5%로 변화했다."며 "스마트폰 이용률이 PC 이용률을 앞선 이때, 이제 마케팅도 모바일로 승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케팅의 왕은 모바일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N포탈 통합검색 더보기 영역, 트위터 등 모바일 특화 플랫폼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는 정교하게 설정된 타게팅 그룹에 전략적으로 기획된 콘텐츠를 노출하는 방법으로 PC보다 모바일 사용자가 많아 광고 효과가 높다는 것.

 

또 N포탈 통합검색 더보기 영역을 활용한 모바일통합검색 마케팅은 업체명, 제품명 또는 협의된 키워드를 N포탈 모바일 검색 시에도 노출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으로 온라인 광고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업체 측은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활용해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최적의 방법이다"라며 "마케팅의 왕은 변화를 거듭하는 이 시대에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 최적의 마케팅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케팅의 왕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모바일통합검색마케팅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모바일마케팅패키지'와 구글 GDN,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트위터, 언론홍보 등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패키지', 병원, 쇼핑몰, 맛집 등 업종의 특색을 고려한 '업종별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15021099238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