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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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도일보] 연말 이벤트, 온라인 마케팅으로 매출 효과 극대화
작성일 2017-12-14

 

연말 특수를 노린 다양한 이벤트가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연말인 12월은 자연스럽게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는 기업이 크게 증가한 것.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 신정 등 공휴일 모두 월요일인데다가, 이른 한파의 영향으로 연말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불어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7년 만에 최고수준인 112.3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침체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마케팅대행사 마케팅의 왕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미루어봤을 때, 올해 연말은 최근 몇 년 동안 누리지 못했던 특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기업들은 이벤트를 대상 타깃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구매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도록 마케팅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경쟁 기업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벤트 타깃층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채널에 광고를 노출하여 해당 이벤트를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벤트 광고의 경우,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 채널을 통해 마케팅 대상을 정교하게 타게팅한 뒤, 전략적으로 기획된 콘텐츠를 노출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마케팅의 왕의 설명이다.

 

또 SNS 콘텐츠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데, 이벤트 성격을 고려해 SNS 채널을 적절히 활용하면 마케팅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마케팅의 왕 관계자는 “마케팅 채널 선정, 광고 기획 등은 온라인 광고 전문 대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며 “전문 대행사는 다양한 사례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소비자의 행동패턴과 SNS 이용환경까지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케팅의 왕은 페이스북 광고, 배너 광고, 언론홍보, 동영상 광고 등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마케팅 방법을 추천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다이나믹 마케팅 대행사다./우창희 기자

 

기사 원문 보기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1400113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