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보장되는 유튜브 마케팅으로 다른 업체와 차별성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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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자 동영상 플랫폼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 드라마와 영화를 볼 수 있는 OTT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졌으며, 무엇보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가장 오래 쓰는 앱으로도 알려진 유튜브도 코로나19 이후 사용량이 16% 증가했다. 

이미 유튜브 한 달 이용시간은 442억 분으로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높은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검색 용도로도 사용되기도 하는 등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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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연스럽게 기업들은 유튜브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유튜브는 연령, 성별, 주제, 키워드, 구독 채널 등을 활용한 정교한 타게팅이 가능해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만 골라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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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기업들의 유튜브 마케팅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온라인 마케팅 전문 마케팅의왕에서 새로운 유튜브 마케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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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따르면 마케팅의왕의 유튜브 마케팅은 고객의 제품과 서비스에 어울릴만한 유튜버를 섭외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서비스다. 다른 업체와는 다르게 제작된 영상을 통해 추가적인 동영상 광고를 집행해 실질적인 조회수를 보장한다는 부분에서 차이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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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유튜브 광고 집행을 통해 영상 조회수를 보장하여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예측할 수 있고, 전문 유튜버의 도움으로 촬영된 회사 홍보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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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마케팅은 프리미엄과 스탠다드 두 가지 캠페인으로 구성돼있다. 프리미엄 캠페인은 구독자 1만의 나노 유튜버부터 100만 이상의 메가 유튜버까지 고객의 예산에 맞는 유튜버를 섭외하여 영상을 제작하는 캠페인이다. 유튜버와 영상 촬영 전 기획안을 주고받고 상의할 수 있어 퀄리티 높은 브랜디드 컨텐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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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캠페인은 1,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를 다수 섭외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체험단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광고주의 핵심 고객들을 타겟팅하여 동영상을 노출하며 영상의 조회수를 보장해 확실한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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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왕 관계자는 “유튜브 이용자와 이용시간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에게 유튜브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라며 “유튜버 섭외부터 영상 제작, 추후 마케팅까지 전문 AE가 최선을 다해 도와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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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케팅의왕은 유튜브 마케팅 외에도 배너광고, SNS 광고, 언론홍보, 블로그 마케팅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뉴스케이프] http://www.newscape.co.kr/news/view.php?idx=4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