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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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스] 마케팅의 왕, `명절 특수 잡는 마케팅 비법` 공개
작성일 2017-01-20

설을 앞두고 명절 특수를 잡으려는 기업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설 성수품, 선물 구매 등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할인, 무료배송, 증정 등 설 선물 구매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는 것.

하지만 과일과 축산물 등의 물가가 오르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설 지출 계획 중 설 선물 평균 예상비용은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명절 특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한 마케팅 비법에 여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이나믹마케팅대행사 '마케팅의 왕'은 "올해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율이 10% 가까이 떨어지는 등 경기불황, 물가인상,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시기에 소비자는 할인, 증정 등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이벤트에 눈길을 돌리게 된다. 따라서 업종에 맞춘 마케팅 방법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이벤트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케팅의 왕에 따르면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타겟을 명확히 한 뒤 광고를 노출해야 한다. 구매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나이, 성별, 성향 등을 고려하여 타겟팅한 뒤 광고를 노출해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마케팅 채널 선정도 중요하다. 구글 GDN,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언론 등 이벤트를 내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고 즉각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설정하도록 한다.

마케팅의 왕은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는 더욱 저렴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에 집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클릭하면 상품 판매페이지로 이동하는 온라인 광고를 집중적으로 활용한다면 매출 증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다이나믹마케팅대행사 마케팅의 왕은 구글 GDN,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언론홍보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통합마케팅패키지'와 병원, 쇼핑몰, 맛집 등 업종의 특색을 고려한 '업종별 마케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모바일통합검색마케팅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모바일마케팅패키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120021099238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