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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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일리그리드] 마케팅의 왕, “새해 모바일 중심의 온라인 광고 커질 것”
작성일 2018-01-11

 

새해 2018년에도 온라인 광고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마케팅의 왕’은 올해 역시 온라인 광고가 마케팅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케팅의 왕 관계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GDN 배너광고 등 온라인 광고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모바일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크게 주목 받는 등 온라인 광고가 필수 마케팅 방법으로 자리잡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또한 ‘2017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를 통해 올해 온라인광고  매출이 4조 6,843억을 기록하며 전년 4조 4,213억 원 대비 5.9%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중 모바일 광고 매출액은 올해 13.1% 상승한 2조 5,44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마케팅의 왕은 2018 온라인 광고 주요 채널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GDN, 언론홍보 등을 꼽았으며, 주요 채널에 동시다발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경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타겟이 명확한 경우, 업종별 특성에 따라 특정 광고 채널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마케팅의 왕에 따르면 광고하고자 하는 목적, 업종, 타겟, 기간 등에 따라 광고채널이 달라질 수 있다. 광고 채널 선택 및 광고비용 투자는 마케팅대행사의 경험과 노하우, 체계적인 DB를 바탕으로 정해야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대행사의 광고 전략 설정에 따라서도 그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마케팅의 왕은 “올 한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광고 진행 사례,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보는 등 대행사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마케팅의 왕은 스타트업패키지, 마케팅풀패키지, 리타게팅패키지, 배너+페이스북 광고, 언론홍보 등 기업의 특색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상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마케팅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온라인‧모바일 광고 전문 대행사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68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