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기업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케팅 역량강화’,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 특히 눈에 띈다.
온라인마케팅대행사 ‘마케팅의 왕’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마케팅이 필수지만, 비용에 부담을 느껴 쉽게 투자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니, 이를 통해 마케팅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원받은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대부분은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만 제대로 세운다면 효과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략은 시장조사, 타겟, 마케팅 채널, 콘텐츠, 광고 운영 등의 요소를 모두 고려해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케팅 노하우도 필요하다. 이렇듯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에 따라 광고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마케팅대행사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마케팅의 왕에 따르면 마케팅의 효율성은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케팅 대행사 선정 시 마케팅 제안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해야 한다. 더불어 정부지원사업의 마케팅 경험이 있는 대행사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케팅의 왕은 “정부지원사업의 경우 계약서, 비용 처리 과정, 결과보고서 등 정해진 기간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많고, 광고 진행 일정을 수시로 체크하고 결과를 제공해야 하는 등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지원사업 지원 경험이 있는 대행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야 마케팅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마케팅의 왕은 정부지원사업 대상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고 체계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특히 중소기업 마케팅에 최적화된 마케팅패키지를 개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GDN, 언론홍보, 블로그 등 다양한 광고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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