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도일보]마케팅의 왕, 유튜브 광고로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
---|---|
작성일 | 2019-12-26 |
다이나믹 광고∙마케팅 대행사 '테라플래닛'이 해외진출에 나선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으로 온라인 광고와 해외마케팅의 한 종류인 유튜브 광고 서비스를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지만, 노력에 비해 적절한 마케팅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시장 공략에는 해외를 대상으로 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이 요구되지만 중소기업은 경험과 노하우의 부족으로 인한 한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테라플래닛이 전개하는 '마케팅의 왕(대표 김도영)'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광고 및 마케팅을 맞춤형으로 할 수 있는 광고∙마케팅 서비스를 운영,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마케팅의 왕의 다양한 광고 서비스 가운데 특히 수출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는 바로 '유튜브 광고'다. 이는 유튜브 광고가 전 세계를 타겟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잠재고객들을 세분화해 광고를 노출해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튜브는 일반 소비자들이 오래 머무는 매체 중 하나이며, 최근 유튜브에서의 검색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최종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하나의 소비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때문에 유튜브 광고는 해외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노출한 뒤, 구매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창구가 되고 있다. 다만 온라인 광고, 특히 유튜브 동영상 광고는 진행 과정이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들 자체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마케팅의 왕’에서는 제작된 영상을 가지고 광고 타겟팅 및 운영, 결과보고까지 원스톱으로 대행해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및 마케팅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모든 진행 과정은 전문 AE가 전담하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동영상만 보유하고 있으면 큰 어려움 없이 해외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마케팅의 왕’ 이대연 본부장은 “해외진출과 마케팅을 위한 맞춤 전략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면서, " 마케팅의 왕은 이러한 중소∙수출기업을 위해 유튜브 광고 서비스를 제안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